couple flying in air tahti nui class

탑승 수속 / 사전 좌석 지정

Boeing B787-9기종 기준, 나리타(NRT)-타히티(PPT), 타히티(PPT)-나리타(NRT)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의 양쪽 창측 좌석(A/B/C/J/K/L)은 사전 좌석 지정 요청시 구간당(편도당) XPF3,500이 부과되며, 비상구좌석과 벌크헤드 좌석은 사전 좌석 지정 요청시 구간당(편도당) XPF8,000 이 부과됩니다. 그 외 일부 좌석에 한하여 무료로 사전 좌석 지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. 좌석 지정 요청은 발권 이후부터 출발 72시간 전까지 가능하며, 사전 좌석 지정을 위해 지불하신 금액의 환불 및 변경은 불가합니다.

2019년 10월 1일 이후 출발 항공편부터는,에어타히티누이 웹사이트 내 'MY BOOKINGS' 에서도 유료로 구매할 수 있으나 기준통화가 상이하여 금액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나리타(NRT)-타히티(PPT), 타히티(PPT)-나리타(NRT) 노선 프리미엄 이코노미,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발권 이후부터 출발 72시간 전 까지 좌석 지정 요청이 가능합니다.

승객 여러분의 좌석 지정 요청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원하시는 좌석의 예약 확정이 어렵거나 특정 좌석의 예약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안전 및 업무상의 이유로 탑승 전 혹은 탑승 후 좌석 변경이 이루어 질 수 있으므로 이 점 양해 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해와 협조에 감사 드립니다. 

좌석배치도 및 사전 좌석 지정(유료) 관련 추가내용은 [알라카르트(à la carte) 좌석]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Man stading in front of the Air Tahiti Nui checkin counter at the airport